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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조각을 모아 한 권을 만듭니다

낮은 구름은 다녀온 곳의 기록을 오려 붙이는 작은 매거진입니다. 만드는 방식과 지키려는 약속을 적었어요.

상자에 가득 담긴 낡은 흑백 사진들

매거진을 만드는 세 가지 방식

빨리 읽히는 것보다 오래 펼쳐 보게 되는 한 장을 목표로 합니다.

  • 끈으로 묶은 낡은 엽서와 우편 봉투 더미

    오려 붙이기

    한 호는 사진과 글, 엽서와 기차표 같은 조각을 겹쳐 붙이는 일에서 시작합니다. 비어 있는 곳은 비워 둡니다.

  • 초록 숲 사이를 지나는 산악 열차

    느리게 다녀오기

    여행기는 돌아온 지 몇 주가 지난 뒤에 씁니다. 감탄이 가라앉은 뒤에도 남는 장면만 적어요.

  • 라이트테이블 위의 필름을 확대경으로 살피는 손

    손으로 기록하기

    필름으로 찍고 연필로 메모합니다. 완벽한 문장보다 그날의 온도가 남은 문장을 고릅니다.

궁금해하시는 것들

새 호는 언제 나오나요?

한 달에 한 호, 열두 편 안팎의 글이 올라옵니다. 매호 첫 글은 그달에 가장 오래 걸어 다닌 곳의 이야기예요.

사진은 모두 직접 찍으신 건가요?

이 데모에 쓰인 사진은 사용 조건을 확인한 무료 사진이며, 출처와 사용 조건은 저장소의 자산 대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글과 인물은 모두 가상입니다.

새 글 알림은 어떻게 받나요?

RSS 리더에 이 매거진의 RSS 주소를 등록하면 새 글이 올라올 때 알려 드립니다. 메일이나 알림은 따로 운영하지 않습니다.

글을 인용해도 되나요?

출처와 링크를 남기시면 짧은 인용은 자유롭게 하셔도 좋습니다. 전문을 옮기실 때는 미리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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