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비워 낼수록 단단해지는 공간을 짓습니다
2016년 성수동의 작은 작업실에서 건축가 두 명이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열네 명이 함께 설계하고 현장을 지킵니다.
철학
덩어리와 비움, 두 가지만 생각합니다
무엇을 더할지보다 무엇을 비울지를 먼저 정한다.
블록 앤 보이드는 건축 설계 사무소에서 일하던 두 사람이 시작했습니다. 인테리어와 건축이 지나치게 멀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벽을 세우는 사람과 가구를 놓는 사람이 서로 다른 말을 쓰니 공간이 끝내 한 몸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설계 첫날부터 매스(덩어리)와 보이드(비움)를 같은 도면 위에 그립니다. 어디를 단단히 채우고 어디를 비울지 먼저 정하면 나머지 선택은 쉬워집니다. 재료는 노출 콘크리트, 원목, 강재 세 가지로 좁혔습니다.
작업실에는 지금도 지난 프로젝트의 1:50 모형이 가득합니다. 새 의뢰가 오면 그 모형들 사이에서 가장 먼저 모형을 짓습니다.
10년 뒤에도 고치지 않아도 되는 공간을 지어 건축주의 시간을 아낀다.
스튜디오를 숫자로
- 완공한 공간
- 112건
- 구성원
- 14명
- 건축사 4명 포함
- 모든 프로젝트의 모형 축척
- 1:50
- 철거 자재 재사용
- 92%
- 팝업 프로젝트 기준
우리가 지키는 원칙
계약서에는 없지만 모든 프로젝트에서 지키는 여섯 가지입니다.
- 01
먼저 비운다
채우는 선택보다 비우는 선택을 먼저 합니다.
- 02
재료를 숨기지 않는다
마감 아래 구조와 재료를 가리지 않고 드러냅니다.
- 03
모형으로 걷는다
도면에 서명하기 전에 모형 속을 걸어 봅니다.
- 04
현장이 설계다
설계자가 공사 중 매일 현장에 있습니다.
- 05
일정을 숨기지 않는다
늦어질 이유가 생기면 그날 알립니다.
- 06
다시 쓴다
철거한 자재는 가능한 한 다시 사용합니다.
함께 짓는 사람들 (예시)

방도겸
공동대표 · 건축사
단독주택과 소형 건축을 설계합니다. 모형을 가장 먼저 만드는 사람입니다.

류가온
공동대표 · 인테리어
상업공간과 가구 설계를 이끕니다. 재료 샘플 수집이 취미입니다.

마준서
시공 관리 팀장
연 20개 현장을 매일 돌며 변경 사항을 기록합니다.

예나래
설계 팀장
법규 검토와 볼륨 스터디를 맡습니다.

탁시우
가구 · 제작 담당
파트너 공방과 맞춤 가구를 제작합니다.

배소율
모형 · 비주얼
1:50 모형과 렌더링을 만듭니다.

추석훈
감리 담당
허가 후 현장 품질을 확인합니다.

표지환
프로젝트 매니저
일정과 비용을 정리하고 기록을 남깁니다.
걸어온 길
| 연도 | 내용 |
|---|---|
| 2016 | 성수동 작업실에서 시작건축가 두 명이 12평 작업실에서 첫 상가 인테리어를 맡았습니다. |
| 2018 | 첫 단독주택 준공작은 대지의 3분의 1을 마당으로 비운 주택을 완공했습니다. |
| 2020 | 가구 제작팀 합류파트너 공방과 함께 맞춤 가구 설계를 시작했습니다. |
| 2022 | 건축사사무소 등록인테리어와 건축 설계를 한곳에서 맡기 시작했습니다. |
| 2024 | 프로젝트 100건 돌파소형 상가부터 단독주택까지 100번째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
| 2025 | 자재 재사용 기록 시작철거한 자재를 다음 프로젝트에 잇는 기록을 만들었습니다. |
자격과 수상
예시 문구이 목록은 모두 가상의 예시입니다.
- 인증
건축사사무소 등록
예시 지자체 · 2022.03
- 인증
실내건축공사업 등록
예시 협회 · 2019.08
- 수상
예시 공간 디자인 어워드 은상
예시 디자인진흥원 · 2024.11
- 수상
예시 소형 건축상 우수상
예시 건축가협회 · 2023.10
- 파트너
친환경 자재 파트너
예시 자재조합 · 2025
| 종류 | 이름 | 발급 기관 | 취득 시기 |
|---|---|---|---|
| 인증 | 건축사사무소 등록 | 예시 지자체 | 2022.03 |
| 인증 | 실내건축공사업 등록 | 예시 협회 | 2019.08 |
| 수상 | 예시 공간 디자인 어워드 은상 | 예시 디자인진흥원 | 2024.11 |
| 수상 | 예시 소형 건축상 우수상 | 예시 건축가협회 | 2023.10 |
| 파트너 | 친환경 자재 파트너 | 예시 자재조합 |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