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전시

분홍 유리 모서리가 광장의 신호가 됐다

파란 하늘을 향해 뻗은 분홍 유리 지붕. 임시 파빌리온이 광장의 약속 장소가 됐다.

1분 읽기By 윤서진

푸른 하늘을 향해 뻗은 분홍색과 보라색 유리 구조물
목차
  1. 한눈에 보기
  2. 약속 장소가 된 이유
  3. 한 줄 메모

광장 한쪽에 선 임시 파빌리온은 유리 모서리가 하늘을 향해 비스듬히 뻗어 있다. 분홍과 보라 유리가 겹치는 자리에서는 빛이 한 번 더 섞여 바닥에 번진다. 철거가 예정된 이 구조물이 오히려 사람을 모으는 이유를 따라갔다.

한눈에 보기

  • 설치 기간: 석 달(가상)
  • 재료: 컬러 필름을 입힌 합판 유리
  • 높이: 최고 6미터

약속 장소가 된 이유

처음에는 눈에 띄는 조형물이었지만, 곧 "분홍 모서리 앞에서 보자"는 말이 퍼졌다. 이름이 붙지 않은 구조물이 위치를 설명하는 기준이 된 셈이다.

한 줄 메모

철거가 예정되어 있다는 점이 오히려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사라질 것이라는 사실이 지금 보게 하는 힘이 된다.

이 글의 구조물과 인물은 가상의 예시다.

상호
예시 상호
대표자
예시 대표
주소
예시 시 예시구 예시로 0
사업자등록번호
000-00-00000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0000-예시-0000호
통신판매 신고 기관
예시구청
호스팅서비스 제공자
예시 호스팅
소비자 불만 처리 주소
예시 시 예시구 예시로 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예시 담당자
보호책임자 연락처
예시 안내처(데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