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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질 녘 옅은 안개 속 산 능선을 비추는 인피니티 풀과 초가 라운지

Boutique Hotel · 동해

안개가 걷히는 시간, 하루가 천천히 시작됩니다

산 능선과 동해 사이 객실 28실. 새벽 해무 속 산책에서 능선 위로 노을이 지는 인피니티 풀까지, 하루를 천천히 쓰도록 설계한 스테이입니다.

머무는 곳의 숫자

전 객실 오션프런트
28실
동향 · 최소 32㎡
개관
2019
동해안 폐여관 터에 새로 지음
평균 평점(예시)
4.9
최근 1년 후기 기준
해변까지 도보
12분
새벽 산책 코스 3종

해무

안개가 걷힐 때까지 기다리는 호텔

안개 낀 바다 위에 떠 있는 작은 섬
안개 낀 바다 위에 떠 있는 작은 섬
미션
머무는 사람의 하루가 바다의 속도로 흐르게 합니다.
비전
십 년 뒤에도 같은 창, 같은 아침으로 기억되는 곳이 되고 싶습니다.

해무 스테이는 건축가와 요리사, 그리고 동해에서 나고 자란 두 사람이 함께 시작했습니다. 폐업한 여관의 석축과 소나무를 그대로 두고, 그 사이에 객실 28실을 층층이 앉혔습니다.

여름 새벽이면 수평선에서 짙은 해무가 밀려와 풀 위를 덮습니다. 그 몇십 분을 위해 라운지 조명을 모두 끄고, 따뜻한 차를 내어 드립니다. 이 호텔이 하는 일의 대부분은 그런 '비워 두기'입니다.

더 많이 보여 주기보다, 지금 이 바다 앞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하루를 만드는 것. 이것이 우리가 열 번째 해를 앞두고도 처음의 질문으로 돌아가는 이유입니다.

객실 안내

그날의 파도와 아침 햇빛에 맞춰 고르세요.

객실 전체 보기
  • 황토빛 벽과 라탄 장식이 있는 침실

    52㎡ 동향 스위트. 침대 머리맡 창으로 해무와 일출이 그대로 들어옵니다.

  • 원목 천장과 정원 창이 있는 트윈 객실

    36㎡ 오션프런트. 원목 천장과 낮은 침대가 만든 가장 고요한 방입니다.

  • 푸른 숲이 내다보이는 창가 침대

    34㎡ 정원 층. 소나무와 석축 사이로 바다가 비스듬히 보이는 트윈 객실입니다.

  • 해 질 녘 불을 밝힌 풀빌라와 수영장

    78㎡ 독채. 전용 인피니티 풀이 노을 방향으로 열려 있는 두 채의 빌라입니다.

  • 흰 침구와 낮은 침대가 놓인 밝은 객실

    58㎡ 2베드룸. 아이와 함께 머무는 가족을 위한 낮고 부드러운 구성입니다.

  • 나무 패널과 누빔 헤드보드가 있는 침실

    96㎡ 최상층. 거실⁠·⁠서재⁠·⁠욕실이 바다를 향해 한 줄로 이어집니다.

하루의 장면들

새벽에서 밤까지, 서두르지 않는 순서로 적었습니다.

이야기 전체 보기
  • 안개 낀 해변을 걷는 사람들
    01

    컨시어지 동행 · 산책 · 2020

    새벽 해무 산책

    물때에 맞춰 05:40에 출발하는 40분 해변 산책. 안개 속에서 첫 파도를 만납니다.

  • 라탄 테이블 위에 차려진 브런치 접시
    02

    다이닝 룸 · 다이닝 · 2023

    해무 다이닝

    반경 40km 안에서 온 재료만으로, 산지와 생산자 이름을 접시마다 적어 내는 저녁 코스.

  • 천 위에 놓인 꽃잎과 초 그릇
    03

    스파 룸 · 웰니스 · 2022

    스톤 스파

    바다에서 주운 돌과 따뜻한 오일, 낮은 조도에서 90분. 몸의 속도를 파도에 맞춥니다.

해무 스테이의 세 가지 고요

화려한 것을 더하는 대신, 머무는 사람의 속도를 방해하는 것을 하나씩 덜어냈습니다.

  • 옅은 안개 너머 수평선이 보이는 바다
    01

    바다를 마주한 방

    스물여덟 개 객실이 모두 동쪽 바다를 향합니다. 커튼을 열면 수평선이, 새벽에는 해무가 방 안으로 들어옵니다.

  • 수건과 촛불, 꽃이 놓인 스파 코너
    02

    소리를 낮춘 공간

    이중 벽체와 카펫 복도, 조도를 낮춘 라운지. 복도에서는 발소리가 잦아들고, 방에서는 파도 소리가 먼저 들립니다.

  • 어두운 나무 식탁 위의 접시와 찻주전자
    03

    한 끼의 속도

    인근 어촌과 텃밭에서 그날 들어온 재료로만 차립니다. 브런치는 오전 열한 시까지,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안개 낀 해변을 걷는 사람들

머무는 방식

해무 스테이가 오래 지켜 온 네 가지 약속입니다.

  • 01

    천천히 맞이합니다

    체크인은 차 한 잔과 함께. 서류보다 먼저 방의 창을 열어 보여 드립니다.

  • 02

    방해하지 않습니다

    객실 청소⁠·⁠안내는 요청한 시간에만. 문 앞에 걸어 둔 팻말을 존중합니다.

  • 03

    가까운 것을 냅니다

    반경 40km 안의 어민⁠·⁠농가와 직접 거래해 접시에 오른 재료의 이름을 적습니다.

  • 04

    남기지 않고 돌려 둡니다

    일회용품을 줄이고 객실 물품은 리필합니다. 바다는 우리의 가장 큰 손님입니다.

머물고 간 분들의 말 (예시)

  • 체크인 때 시계를 보지 않게 된 건 처음이었어요. 아침에 해무가 걷히는 걸 창가에서 한 시간 내내 봤습니다.

    예시 투숙객 김 모 씨예시오션 스위트 2박
  • 방이 조용한 게 아니라 '소리가 정리된' 느낌이었습니다. 브런치 접시마다 어느 마을 재료인지 적혀 있는 것도 좋았어요.

    예시 투숙객 이 모 씨예시가든 트윈 1박
  • 아이와 함께였는데 직원분들이 서두르지 않고 맞춰 주셨어요. 풀빌라에서 본 노을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예시 투숙객 박 모 씨예시풀빌라 2박

인증과 수상

예시 문구

이 목록은 모두 가상의 예시입니다.

수상

  • 올해의 부티크 스테이예시 스테이 어워즈 · 2025.11
  • 건축 공간 부문 장려상예시 건축 저널 · 2020.09

인증

  • 친환경 숙박시설 인증예시 환경공단 · 2024.06
  • 관광숙박업 등록예시 관광협회 · 2019.03

파트너

  • 지역 상생 협력 인증예시 시청 · 2023.12

이용 전 자주 묻는 질문

체크인과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은 오후 3시, 체크아웃은 오전 11시입니다. 도착이 이르면 로비 라운지에서 차를 드시며 기다리실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이 있나요?

해변 산책과 선셋 라운지, 인근 어판장 방문, 스톤 스파가 대표적입니다. 컨시어지가 그날의 물때와 날씨에 맞춰 안내합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머물 수 있나요?

객실에서는 반려동물 동반이 어렵습니다. 정원 산책은 목줄을 하고 직원과 동행하실 때 가능합니다.

아이와 함께 머물 때 준비되는 것이 있나요?

패밀리 스위트에는 낮은 침대와 아이용 어메니티, 해변 놀이 세트가 준비됩니다. 식사도 아이 메뉴로 따로 낼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는 어떻게 쓰이나요?

이용 안내 응대에만 사용하며 보관 기간과 처리 방침은 개인정보처리방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된 곳 (예시)

  • 예시 트래블 위클리
  • 예시 스테이 어워즈 2025
  • 예시 건축 저널
  • 예시 로컬푸드 가이드
  • 예시 라이프 매거진
  • 예시 여행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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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와 시간대를 고르면 담당자가 확인합니다. 신청만으로 예약이 확정되지는 않습니다

안개가 감도는 해안 언덕

안개가 걷히는 아침에, 천천히 둘러보세요

객실과 하루의 장면들을 먼저 살펴보세요. 이용 안내와 오시는 길은 안내 페이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상호
해무스테이(예시)
대표자
홍길동(예시)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예시시 해무길 28 (예시 주소)
사업자등록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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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안내처(데모)